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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나물 = 산마늘 장아찌 대중화 언제부터? 명이나물은 지금은 흔한 나물이나 옛날에는 흔히 볼수 없었던 나물이다. 요즘은 돼지고기, 소고기와 같이 싸먹는데 볼수 있으나 옛날에는 소고깃값 만큼 비싸던 시절이 있다. 명이나물이 1kg 약 6~8만 원 하던 시절도 있었다.    명이나물 의미 명이나물은 울릉도산이 유명하다. 원래 울릉도는 빈 섬이었는데 1800년대 말에 이주 정책으로 경북 사람들이 이주해 살기 시작한다. 울릉도는 화산토 비탈길이 많아 농사를 지을 수 없었던 자연환경이었기 때문에 많은 이주민들이 겨울엔 굶어죽기 일쑤였다. 그러나 땅을 뚫고 나온 산마늘잎이 최악의 상황에 이주민들의 식량이 되어 주었다. 그래서 이 산마늘잎이 이주민들의 '명을 이어준 나물'이라는 의미에 명이 나물로 불리게 되었다.    울릉도 독도새우 이야기  울릉도 독도새우.. 더보기
백제 국호 뜻 / 일본어 쿠다라나이 어원 백제 국호 뜻, 어원 백제라는 나라는 중국 백제전에 보면 바다와 관려된 내용이 있고 삼국지 의 백제는 맏 백, 큰아버지를 일컬어 백부라고 부르고 제는 건너다, 나루터 제를 의미로  백제의 첫 번째 이름이 백제=첫 번째 나루터 국가라는 뜻이다.   그러다가 온조와 비류가 남쪽으로 내려와 형 비류는 인천, 이천으로 이동, 동생 온조는 어머니와 지금의 강남쪽으로 간다. 이때 10명의 신하가 함께 했다고 해서 나라 이름을 십제로 불렀다가 이후 비류 세력이 다시 합치게 되어 백성들이 즐겹게 왔다고 해서 백제라고 이름을 바꿨다.   이렇게 백제는 해양강국의 위상을 나타내는 이름이다. 백제는 중국 요서지방 및 산둥지방, 일본의 고대문화에 많은 영향을 준 국가이다.   쿠다라나이 어원 일본에 '쿠다라나이' 라는 말이.. 더보기
부산 부평 깡통시장 / 국제시장 이야기 깡통시장 부평 깡통시장은 1910년에 개설되어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재래시장으로 야시장이 유명하다. 1일 유동 인구만 약 2만명으로 대한민국 1호 야시장으로 현재는 전국 미식가들이 모이는 맛의 성지인 곳이다. 깡통시장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들이 군용 물자와 부대에서 나온 통조림 등 씨레이션(군용전투식량)이나 깡통 제품을 판매하면서 깡통시장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국제시장 부평깡통시장 옆 또다른 시장 국제시장이 있다. 먹거리 보다는 주로 공산품을 판매하는 시장으로 영화 국제시장으로도 잘 알려진 시장은 원래 일본이 패망하면서 조선에 살고 있던 일본 사람들이 자기 나라로 돌아가야 되는데 짐이나 물건 소지품 이런 것들을 다 가져갈 수가 없어서 그런 것들을 모아서 판매하는 장터가 생겼다. 이곳을 도.. 더보기
부산 감천문화마을 / 아미동 비석마을 역사 아미동 비석마을 아미동 비석마을도 굉장히 유명한 당시의 대표적인 피란촌인데 부산 아미동을 비석마을이라고 부른이유는 일제강점기에 아미동에는 일본인 공동묘지와 화장장이 있었다. 개항되기 전에는 용두산 공원을 중심으로 초량왜관이라는 일본인 마을이 형성되어 있었고 그 당시에 일본인들 공동묘지는 지금 용두산 북쪽 자락인 복병산에서 대청로로 흘러나오는 주변에 있었다. 그러다 1904년 북항을 매축하면서 필요한 토석을 확보해야 되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때 복병산 자락의 토석을 채취하면서 평지화해야 되는 일이 벌어지니 일본인 공동묘지가 아미동일대로 옮겨지게 된 것이다.    일제가 패망하자 황급히 떠난 일본인들이 무덤을 그대로 남겨두고 간것이다. 피란민들은 유골함을 제거한 후 묘지마다 세워진 비석을 재료로 무덤 위에 집.. 더보기
동학이란? 동학농민운동 간략 요약 1894년, 조선의 역사에서 가장 큰 농민 반란이 일어났다. 바로 동학농민운동이다. 농민들은 부패한 관리와 탐관오리들을 몰아내고, 조선 사회를 개혁하려 했다. 하지만 외세의 개입과 조선 정부의 탄압으로 인해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나 이 운동은 이후 갑오개혁과 항일 의병운동으로 이어지며 조선의 근대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번 글에서는 동학농민운동의 배경, 전개 과정, 결과, 그리고 역사적 의미를 자세히 살펴본다.동학이란? 경상도 최제우라는 사람이 민족 고유의 경천사상을 바탕으로 유.불.선 등을 모두 융합하여 사람이 곧 하늘이고, 모든 사람은 평하다는 인내천 사상과 지금 세사이 가고 새 세상이 열릴 것이라는 후천 개벽의 사상을 가진 종교적인 교리로써 1860년 동학이라는 종교를 창시했다.    1. .. 더보기
부산 자갈치 시장 역사 : 자갈치 뜻 부산 자갈치 시장 부산은 먹거리가 많은 도시이다. 특히 자갈치 시장은 최근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해 480여 개의 점포가 들어선 국내 최대 규모의 어패류 시장으로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복합 상가처럼 만들어 놨다. 부산은 전국 수산물 유통량의 약 55% , 수출량 37%를 담당하고 있다.   자갈치 시장은 단순한 해산물 판매처가 아니라, 그 자체로 경험을 제공하는 곳이에요. 직접 생선을 고르고 바로 요리해서 먹는 게 이곳의 매력 중 하나이다.  2006년에 새로 지어진 현대적인 건물도 있지만, 여전히 전통 시장 특유의 정취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는 자갈치 시장 건물이 해풍과 파도를 막아주고 있지만 옛날에는 바닷물이 가게까지 침투하기 했었다.  자갈치 뜻 부산식 작명으로 자갈치 시장 주변에 자갈이 많았다고.. 더보기
소주, 순대, 설렁탕 기원 : 몽골이 전한 맛의 유산 순대, 설렁탕, 소주. 지금은 한국인의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은 이 음식의 기원은 상당히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려 후기, 몽골을 통해 전해진 이 음식들은 한국의 재료와 조리법을 만나 독창적인 모습으로 발전했다. 이들의 탄생과 변화는 한반도 음식 문화의 역사적 여정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이야기다.소주의 기원 소주의 기원은 기원전 약 3천 년 전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에서 시작된 증류주로, 당시 아랍어로 '아라크(Arak)', 즉 '땀방울'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이슬람권을 거쳐 몽골 제국으로 전파된 증류법은 13세기 고려로 전해지며 소주 문화가 한국에 자리 잡았다. 당시 소주는 ‘아락주(阿剌酒)’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몽골의 군사 주둔지와 교류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지금도 개성 지역에서는 소주를.. 더보기
신라 박혁거세 건국신화 해석하기 : 알에서 태어난 이유 신라 건국신화 삼국사기에 따르면 기원전 57년에 박혁거세가 신라를 건국했다고 한다. 박혁거세가 왕이 되기 전 6촌장이 있었는데 어느날 나정 옆 숲 사이에서 말이 울어 갔더니 큰 알이 있었고 그 알을 깨고 나온 갓난아이가 바로 박혁거세였다는 내용이다. 박혁거세가 13세가 되자 6 촌장들은 그를 왕으로 모시게 된다.    신라의 건국 시조 박혁거세 건국신화의 이야기는 신빙성이 없어보였다. 그러나 박혁거세가 태어난 나정이 발굴되고 신라 왕조는 신라의 건국시조인 박혁거세를 모시기 위해 나정에서 거대한 팔각 건물을 지어 제사를 지냈다는 기록이 확인되었다.  이는 박혁거세의 신화가 과장은 되었으나 역사적 사실을 반영한다고 볼수 있다.    신라의 왕들은 시조에 대한 제사를 직접 주관하고 빠짐없이 제사를 지냈다. 이.. 더보기
낙화암 삼천궁녀 이야기의 진실 충남 부여군 부여읍 금강에는 낙화암이 있다. 낙화암 밑에 고란사라는 사찰에는 낙화암에서 의자왕의 삼천궁녀가 치마폭으로 얼굴을 감싸고 백마강에 몸을 던져 정절을 지켰다는 그림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런 전설은 사실 근거는 없다.   백제 31대 의자왕은 우왕의 아들로 삼국사기 기록에 따르면 효성이 지극하고 형제 간에 우애가 깊으며 용맹하며 유능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실제로 의자왕 즉위 직후 직접 군사를 이끌고 신라의 40여 성을 함락시켰다. 결국 신라는 당나라와 연합에서 백제를 멸망시키는데 마지막 백제의 항전지가 낙화암 부근이었다.    의자왕은 여색을 밝히고 방탕한 생활을 했으며 충신을 쫒아내는 등 유독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은 왕으로 그려진다. 왕에게 가장 치욕적인 평가는 주색에 빠져 나라를 망하게 했다.. 더보기
경주 황남빵 이야기 제과 산업이 발전하기 전에는 간식이라고 할 만한게 없었다. 고구마를 쩌 먹거나 생무를 깍아 먹거나 옥수수를 삶아 먹거나 했다. 그래서 경주사람들에게 황남빵이 처음 나왔을때 너무나 소중한 간식이라 한입에 먹지 못하고 그 작은 빵을 조금씩 베어 아껴먹던 추억들이 있다.   경주에는 황남빵이 유명하다. 황남빵은 만주(일본 화과자의 일종으로 밀가루, 쌀 등의 반죽에 소를 넣고 찌거나 구워서 만든 형태) 와 단팥빵의 중간형태이다. 경주에 1939년 일제시대부터 오래된 단밭빵집이 있었는데 원래 일본 사람들이 운영하던 것이 해방되면서 그들이 물러가고 거기서 일했던 종업원이 빵을 만들어 팔기 시작한 것이 한국 대부분의 오래된 빵집 역사이다.   경주 맛집 남해식당 (생선구이 맛집 /가자미 구이)  경주 맛집 남해식당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