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History/@ Here 썸네일형 리스트형 낙산 성곽 도보 투어 ( 한양도성 = 서울성곽 ) 옛날에는 서울성곽이란 명칭이었으나 한양 도성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한양을 둘러싸고 있는 성벽을 한양도성이라 부른다. 태조가 나라를 세울때 사직- 종묘 (왕이 효를 숭상하는 의미) - 궁궐 (그 자체가 임금의 존업) - 성곽 쌓기 였다. 1396년 성곽을 쌓기 시작해 끊임없이 복원된다. 성곽이란? 성곽의 의미는 안과 밖을 구분하는 경계 울타리의 개념으로 성벽을 통해 나라를 지키는 방어 의미가 부여된 것이다. 유네스코 등재 추진이유 세계 어디를 가도 수도를 둘러싸고 있는 성곽은 존재하지 않는다. 전 세계 유일하게 수도를 둘러싸고 있는 성곽이 한양 도성인 것이다. 동대문에서 시작하는 낙산 성곽 도보투어 낙산 공간은 커플들이 사진찍으로 많이 올라오는 곳이다. 낙산의 정상은 124m로 그렇게 높지 않은 산.. 더보기 창경궁 후원 춘당지 일제강점기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만들면서 창경궁의 많은 전각들이 헐렸고 궁궐 곳곳에 수많은 벚나무를 심었다. 일제는 1909년 창경궁에 동물원과 식물원을 조성했다. 순종의 마음을 달랜다는 이유였으나 1911년 명칭을 창경궁에서 창경원으로 바꾸며 궁궐을 하나의 위락시설로 격하시키켜 버렸다. 춘당지 조선시대 춘당지는 작은 연못이었다. 이곳에는 11개의 내농포라는 논이 있었다. 내농포는 임금이 직접 쟁기를 잡고 소를 몰며 농사의 모범을 보이던 곳이었다. 일제는 내농포를 없애고 본래의 춘당지와 합쳐 큰 연못으로 조성했다. 창경원 시설에 이곳은 사시사철 연인들이 보트를 즐기고 겨울에는 스케이트를 타고 공중에는 케이블카도 있었다. 특징:춘당지는 큰 연못(대춘당지)과 작은 연못(소춘당지)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 더보기 송파구 지명 유래 - 방이동과 오금동 송파구의 방이동과 오금동은 병자호란 당시의 아픈 기억이 지명 속에 남아 있는 곳이다. 이 두 지명의 유래를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다. 1. 방이동(芳荑洞)의 유래송파구 동쪽에 자리한 방이동은 여러 설이 있지만, 가장 널리 알려진 유래는 병자호란 당시의 이야기다.'오랑캐를 막아낸 곳'이라는 설: 1636년 병자호란이 발발했을 때, 인조가 청나라 군대를 피해 남한산성으로 피난 가는 길이 급박했다. 이때 청나라 군대가 한강을 넘어 남한산성으로 진격하는 길목이었던 지금의 방이동 일대에서 조선의 관군과 마을 주민들이 힘을 합쳐 청나라 군대를 막아냈다. 이들의 저항 덕분에 인조는 피난 시간을 벌 수 있었다. 이처럼 오랑캐를 막아낸 곳이라는 의미에서 처음에는 **'막을 방(防)', '오랑캐 이(夷)'**자를 써서 .. 더보기 송파구 도서관 인조 서흔남 동상은 무엇? 송파구는 현재 롯데월드와 같은 유명한 놀이동산이 있는 활기찬 도시 공간이지만, 사실 이곳에는 병자호란이라는 가슴 아픈 역사가 지명 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병자호란(丙子胡亂)**은 1636년에 일어난 전쟁이다. 그 배경은 이렇다. 앞서 1627년에 정묘호란이 있었죠. 후금(後金, 이후 청나라로 국호를 변경)이 명나라와의 전쟁을 준비하면서 조선에 군사적 지원을 요청했는데, 친명 정책을 펼치던 인조(仁祖)가 이를 거절했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후금이 조선을 침략한 것이 정묘호란이다. 그리고 1636년, 국호를 청(淸)으로 바꾼 청나라는 다시 조선을 침략한다. 이것이 바로 병자호란이다. 청나라 군대는 1636년 12월 9일 압록강을 건넜고, 불과 5일 만에 수도 한양을 점령하는 놀라운 속도로 진격했다. .. 더보기 명동성당 역사 명동성당은 단순한 종교적 건축물을 넘어, 한국 천주교의 발전사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격동적인 근현대사의 중요한 고비마다 그 중심에 서 있던 상징적인 장소이다. 1898년에 완공되어 현재까지 12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1. 한국 천주교의 발상지 명동 명동성당이 자리한 현 명동 일대는 조선시대 행정구역상 **'명례방(明禮坊)'**이라 불리던 곳이다. 이 명례방은 한국 천주교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평신도 주도의 천주교 도입: 한국 천주교는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게 선교사가 아닌 조선 지식인 평신도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받아들여진 종교이다. 이들은 서학(西學) 연구를 통해 천주교를 접했고, 명례방은 바로 이러한 천주교 신앙 공동체가 처음 형성된 핵심적인 장소였다.최초의 세례와 순교:.. 더보기 삼순이 계단의 비밀 : 인왕산 국사당 (조선 무속신앙 이야기) 1️⃣ 한국 무속신앙의 기원 한국 무속신앙은 고조선의 단군신화에서 비롯되었다.고대에는 정치와 종교가 하나였고, 왕이 제사장이기도 하였다.‘단군’은 제사장을, ‘왕검’은 군장을 의미하였다.이것은 권력과 종교가 일치한 제정일치 사회였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신라시대 2대 왕의 이름은 차차웅인데 차차웅의 뜻은 무당이라는 의미로 무당이 귀신을 섬기고 제사를 모셨기때문에 두렵고 높은 존재로 인식되었던 시기이다. 왕실에서는 무속신앙을 국가적인 행사로 동원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국사당이다. 2️⃣ 조선과 무속신앙 조선은 성리학 국가였으나, 무속을 완전히 배척하지 않았다.중요한 국가 행사에는 무속의식을 적극 활용하였다.대표적인 예로기우제 : 비가 오길 기도하는 제사기청제: 날씨가 맑아지길 바라는 제사재앙 방지제.. 더보기 워커힐 호텔 역사 한국전쟁과 함께한 호텔 “워커힐”이라는 이름, 단지 외국풍이라 붙인 이름일까? 아닙니다.지금은 서울의 고급 호텔로 알려진 워커힐 호텔은 사실 전쟁의 상처와 미국 장군의 이름에서 시작됐습니다.이 호텔의 역사엔 **6·25 전쟁(Korean War)**이라는 치열한 시대가 깊숙이 녹아 있습니다.지금부터 워커힐 호텔이 왜 ‘워커’인지, 그리고 어떤 역사적 의미를 지니는지 알려드립니다. 🏞️ 워커힐의 터, 전쟁 전엔 뭐였나?워커힐 호텔이 자리 잡은 곳은 서울 광진구 광장동의 아차산 자락입니다.현재는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고급 리조트이지만, 1950년대 초만 해도 이곳은 전략적 요충지였습니다.이 지역은 한강을 내려다보는 고지대이자 군사적으로 유리한 요충지로,서울 외곽을 방어하는 데 유리한 위치였기 때문에 미군의 주둔지로 선택되었고, 군.. 더보기 동강 12경 중 최고, 어라연의 이름 뜻과 전설 동강 12경(十二景) 중 최고로 꼽히는 경관은 바로 어라연이다. ‘어라연’이라는 이름은 햇빛에 비치는 물고기 비늘의 아름다움에서 비롯된 말로, 실제로 “물반, 고기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물고기가 풍부한 곳이다.이 아름다운 장소는 단순한 경관이 아니라, 생태적·문화적 의미를 담고 있어 오랜 세월 사랑받아왔다. 🐟 '어라연'이라는 이름의 유래‘어라연(魚羅淵)’은 세 글자로 구성되어 있다.**어(魚)**는 물고기**라(羅)**는 흩날리다, 혹은 아름답게 모이다**연(淵)**은 깊은 소, 물웅덩이이를 종합하면 ‘물고기들이 아름답게 흩날리는 깊은 소’라는 뜻이 된다. 고기 떼들이 햇빛에 반사되어 은빛으로 빛나는 모습을 형상화한 이름이다. 🌄 동강 12경 중 어라연이 특별한 이유**동강(東江)**은 .. 더보기 영월 가볼만한 곳 : 한반도 지형 감입곡류의 신비 출처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07회 한반도 모양을 그대로 닮은 지형이 강원도 영월에 있다. 강과 바람이 오랜 세월 동안 빚어낸 이 지형은 단순한 자연 경관이 아니라, 한민족의 정체성과 맞닿아 있는 특별한 장소이다. 📍 한반도 지형은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옹정리에 위치해 있습니다.특히 선암마을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그 완벽한 지형이 한눈에 들어오는데요, 드론 없이도 육안으로 그 형태를 확인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지형은 **서강(Palech River)**이 만들어낸 곡류(曲流, meander) 현상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오랜 시간 강물이 산을 감아 돌며 침식과 퇴적을 반복하면서 지금의 모습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지형의 핵심은 **감입곡류(ingressed meander)**입니다.보통 평지에서.. 더보기 방화대교 이야기 : 방화의 의미는 무엇? 방화대교는 단순한 교량이 아니다. 서울과 인천을 연결하는 현재의 길이자, 과거와 정신을 이어주는 역사적 통로다. 🌸 ‘방화(榜花)’라는 이름의 뜻‘방화(傍花)’가 ‘꽃 옆’이라는 뜻으로 오해되지만, 실제 의미는 다음과 같다.“과거에 가장 어린 나이에 급제한, 신분 높은 합격자를 지칭하는 말.”이는 방화대교가 젊고 화려하며, 상징적 위치를 가진 다리임을 암시한다.개화산(開花山) 등 주변 자연 지형과도 어우러지며 문화와 자연이 만나는 이름이다.더보기Origin of the Name 'Banghwa'Many mistakenly think 'Banghwa (傍花)' means “beside flowers,” referencing the nearby Gaehwasan Mountain (개화산) known for..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