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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History/벌거벗은 세계사

라스베거스 탄생의 비밀 145 -1 옛날에  라스베가스는 허허벌판에 불과했다. 라스베가스의 발전은 불과 백년도 되지 않았다. 지구상에서 가장 척박한 땅, 가장 뜨거운  데스밸리가 있는 곳이고 이곳은 기온이 58 도까지 올라가 기네스북에 오른 적도 있고 라스베이거스를 둘러싼 모하비 사막까지 있다. 이렇게 라스베가스 인근은 사람이 살 수 없는 황무지였다.   라스베거스 어원 마하비 사막의 오아시스가 라스베거스였는데 이 오아시스를 중심으로 터전을 잡고 있었던 원주민들이 있었다. 이들은 움막을 짓고 사냥과 농사를 하며 살고 있었다.    때문에 이때만 해도 라스베이거스는 허허벌판 그야말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었다. 그런데 최초로 정착을 시도한 미국인이 찾아오게 된다. 개척자들로 금광을 찾으러 온 모르몬교도들이었다.  * 모르몬교: 예수 그리스도 .. 더보기
샤를 드골 업적 , 존경받는 이유 : 프랑스 해방을 위한 레지스탕스 활동 144-4 [이전글] 저항의 상징 : 프랑스 레지스탕스 탄생 배경 144-3  제 2차 세계대전 나치 독일이 프랑스 전역을 점령하게 되자 레지스탕스 활동이 들불처럼 일어나기 시작한다. 이때 해외에서 레지스탕스 활동을 활발히 전개한 인물 샤를 드골이 있다.    샤를 드골은 2차 세계대전 이전에 프랑스에서 국방부 차관까지 지낸 인물로 페팅이 나치 독일에 휴전 협정을 제안하자 영국으로 건너가 다음 날 영국 라디오 방송을 통해 프랑스인들에게 끝까지 저항할 것을 촉구했다. 이를 계기로 사형 선고를 받고 프랑스로 돌아오지 못한 샤를 드골은 영국에 머물수 밖에 없었다.   샤를 드골의 업적 자유 프랑스 창설 샤를 드골이 영국에 해외 레지스탕스 본부 자유 프랑스를 만들고 자유 프랑스의 상징인 기발을 만들었다.  됭케르크 철수 .. 더보기
포클랜드 전쟁 포클랜드는 영국에서 13,000 km 떨어진 곳, 남극 근처에 위치한 나라로 19세기부터 영국이 포클랜드 제도를 지배하고 있었다.   1970년 말과 1980년대 영국은 경제 위기를 맞이하고 있었고 이에 국방비를 삭감하게 된다. 국방비의 예산 삭감으로 포클랜드 제도를 순찰하는 영국 순찰선이 철수하기 된다.  이에 아르헨티나 정부는 영국이 포클랜드에 대한 소유권을 포기하는 것이라 해석을 하고 이 사건을 아르헨티나의 어지러운 국내 상황을 타개할 방법으로 삼은 것이다.  포클랜드 제도 포클랜드 제도는 영국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고 남극과 가까와 펭귄이 많이 사는 곳으로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곳이다.   아르헨티나 상황당시 아르헨티나는 레오폴드 갈티에리가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은 상태로 1981년 12.. 더보기
독일 프랑스에 콩피에뉴 협정, 베르사유 조약 복수하다. 144-2 [이전글] 마지노선 , 낫질작전 : 제 2차 세계대전 프랑스가 독일에게 점령당한 이유 144-1  제 2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는 나치 독일에게 단 6일만에 점령당한 후 굴욕적인 협정 조약을 맺게 된다. 당시 프랑스 총리는 국가적 피해를 줄이려면 휴전 협정이 실리적이라고 판단했고 불과 6주 만에 나치 독일에 사실상 항복선언과 같은 휴전협정을 제한한다. 당시 총리는 필리프 페탱으로 1차 세계대전때 프랑스를 위기에서 구한 군 총사령관이었는데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으로 프랑스인들의 절대적 신뢰를 얻고 있었다.    히틀러의 휴전 협정 조건 또한 1차 세계대전을 통해 전쟁의 참혹함을 이미 겪어 봤던 대다수의 프랑스인들도 이를 지지했고 받아들였다. 총리 페탱의 제안에 히틀러는 제안을 순순히 받아들이지 않았다. 1.. 더보기
저항의 상징 : 프랑스 레지스탕스 탄생 배경 144-3 1939년 독일의 히틀러는 1939년 9월 폴란드 침공으로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고 1940년 4월 덴마크와 노르웨이 침공, 5월에는 네덜란드, 룩셈부르크까지 침공하며  희생자만 약 7000만 명을 낳는다.  이때 프랑스는 히틀러에 의해 단 6주 만에 무너지며 유럽에 충격을 안겨준다.   레지스탕스 등장 제 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의 프랑스 점령은 자유, 인권, 풍요로움의 나라였던 프랑스의 자부심은 무참히 짓밟히게 된다.  나치 독일군이 프랑스를 점령한 1940년 말 자크 봉세르장이 나치 독일군과 몸싸움이 벌어졌는데 이 일로 체포되어 교도소에 수감된 그는 사형 선고를 받고 총살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후로도 프랑스인을 향한 탄압은 점점 심해지게 된다.  프랑스 역사상 최악의 수모를 당하던 이때 프.. 더보기
초콜릿 역사 시작: 마야 문명의 초콜릿 음료 제조 방법 142 -1 초콜릿의 달콤함 뒤엔 암울한 역사가 숨어있다. 초콜릿에 매혹된 유럽인들은 더 많은 초콜릿을 얻기 위해 식민지배를 확대하고 원주민을 착취했다. 초콜릿 역사의 시작점 초콜릿의 시작은 멕시코의 베라크루스이다. 이곳에서 인류 최초로 카카오를 재배하고 초콜릿을 먹었던 올메카 문명이 있던 곳이다. 이곳은 카카오나무 재배에 좋은 조건을 갖춘 메소아메리카 올메카 지역으로 열대우림이 발달해 고무나무는 물론 카카오나무 재배에 좋은 조건을 갖춘 곳이다. 올메카 사람들은 약 3200년 전부터 초콜릿 음료를 먹었던 것으로 추측한다. 초콜릿의 원재료는 카카오 나무 열매로 하나에 약 30~50 개 정도의 카카오 콩이 들어있다. 올메카식 초콜릿 음료 만들기 올메카식 초콜릿 음료는 달콤한 맛보단 쓴맛이 강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이런 .. 더보기
바이킹 역사 300년 :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아메리카 발견, 노르망디 왕조 탄생 배경 141-3 바이킹 최초 발견 바이킹은 잉글랜드에서 거센 저항에 막혔으나 그 외 지역에서는 거침없이 세력을 확장해 8세기 북유럽에서 덴마크 왕국이 등장했고 9세기 노레그 왕국 건국(오늘날의 노르웨이 왕) 되었다. 그러면서 바이킹들은 스칸디나비아에서 동쪽 서쪽 남쪽으로 자신들의 땅과 영향력을 넓혀갔다. 아이슬란드 발견 노르웨이 바이킹들은 서쪽으로 항해를 해 무려 약 1000km를 항해한 끝에 화산과 얼음의 섬인 아이슬란드를 발견하게 된다. 이후 노르웨이 바이킹들은 아이슬란드에 정착하며 빠르게 적응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50년 만에 인구가 약 무려 1만 명으로 증가하게 된다. 그린란드의 발견 이에 다시 서쪽으로 항해를 해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인 그린란드를 발견하게 된다. 그린란드는 세계 빙하의 10분의 1을 차지하는 엄.. 더보기
바이킹 문화와 잉글랜드 왕국의 탄생 141 -2 [이전글] 바이킹 어원 및 강인한 이유는 무엇? 바이킹의 약탈품 중 가장 큰 이득을 줬던 것은 노예 거래였다. 초기 주로 수도원을 약탈하며 수도사와 여자를 약탈했고 약탈한 보물과 노예로 큰 이득을 얻게 되면서 9세기경 유럽을 침략하는 바이킹 수는 급격하게 증가하게 된다. 바이킹이 유럽의 약탈자에서 한 나라의 정복자가 된 결정적인 사건이다. 전설의 바이킹 라그나르 로드브로크 사건의 시발점은 전설의 바이킹 라그나르 로드브로크에서 시작된다. 그는 바이킹이자 강력한 왕으로 북유럽에서 전해진다. 라그나르 전설에 따르면 북유럽 최고 신 오딘의 직계 후손이라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바이킹 역사상 가장 많은 보물을 가진 왕이라는 전설이 있다. 노섬브리아 왕국 라그나르가 눈독을 들인 지역은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가까운 섬인.. 더보기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이집트 전시관에는 무엇이?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는 박물관 외관에도 피라미드 모습을 볼수 있듯이 루브르 박물관에 가장 많은 전시물이 이집트 유물로 이집트관은 20여 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구부터 이집트 그 자체인 대스핑크스상이 전시관을 지키고 있다. 입구를 지나오면 고대 이집트인들이 사용하던 생활용품도 볼수 있다.    * 도굴된 이집트 유물 : 루브르 박물관 속 람세스 2세 석상 및 파라오 어떻게 가져왔나?  도굴된 이집트 유물 : 루브르 박물관 속 람세스 2세 석상 및 파라오 어떻게 가져왔나?139-2 영국의 지오반니 벨조니는 이집트 유물 도굴에 앞장섰던 인물이다. 지오반니 벨조니는 이즙트로 건너와 기계를 만들어 팔던 인물로 1816년 룩소르 인근에서 석상 하나를 발견한다. 람세스 2jangane.tistory.com 더보기
대영 박물관 이집트 전시관 로제타석에는 무엇이 기록되어있나? 139 -4 고대 이집트 유물이 유럽의 무분별한 도굴과 외교 수단으로 이용되어 엄청난 양의 유물이 이집트로부터 빠져나갔는데 이런 것들이 대영박물관과 루브르 박물관의 이집트 전시관을 채우게 된다. 1층 전시실 대영박물관은 1층과 2층에 걸쳐 이집트 유물을 전시되어 있다. 1층 전시실에는 거대한 유물이 가득하다.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람세스 2세의 거대한 석상과 다양한 파라오들의 석상을 볼수 있다. 로제타석 그 중에 가장 유명한 이집트 유물을 로제타석이다. 1799년 나폴레옹의 원정군에 의해 발굴되었으나 영국의 전리품이 되어 대영박물관에 소장된 거대한 석비에 새겨진 문서이다. 로제타석은 세 가지 서로다른 문자로 적혀있다. 이 비석에서 24명의 파라오 이름이 밝혀지게 된다. 로제타석에 의해 고대 이집트 문자의 뜻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