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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History/벌거벗은 세계사

최초의 패스트 푸드 : 피시앤칩스 기원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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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트푸드의 시작

페스트 푸드는 18세기말~19세기초 영국의 산업혁명으로 발달하기 시작했다. 산업혁명전 영국은 농업과 수공업 중심의 사회였다. 그래서 하루에 두끼만 먹었지만 식사시간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여유있게 식사를 즐겼다. 그러나 산업혁명 이후 식사패턴이 달라졌다. 기술 혁신으로 도시에 큰 공장이 생기면서 규칙적인 근무시간에 맞춰서 식사를 해야했고 이때부터 하루에 세끼를 먹는 체계가 만들어졌다. 공장 앞 야외에서 빠르게 식사를 해결해야했다.

 

🐟 젤리드 일: 젤리 장어

당시 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의 점심시간(30분정도) 은 매우 짧았기 때문에 외식문화가 발달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노점상들이 발달했다. 노점상들은 구운감자 같은 간단한 음식을 거리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길거리 음식은 노동자들에게 저렴하면서 든든한 한끼가 되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길거리 음식이 발달했다. 

 

 

이들이 먹는 것은 젤리드 일이라고 장어였다. 장어를 삶아서 잴리처럼 굳혀 차갑게 먹는 요리였다. 산업혁명시기 런던의 대표적인 서민 음식이었다. 젤리드 일은 2펜스로 4명이 먹을 수 있을 만큼 저렴했다. 당시 노동자의 하루 임금이 24~36펜스 정도였기때문이다. 

비리다고 한다. ㅋㅋ

 

장어가 서민음식으로 발달할수 있었던 이유는 환경 오염으로 영국 런던의 템스강이 죽음의 강이 되었는데 그 속에서도 장어만 생존했다. 장어는 값싸고 단백질이 풍부해서 가난한 노동자들의 생존 식량이었다. 최근 SNS에서 젤리드 일 챌린지를 하면서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 피시 앤 칩스의 등장 

19세기 중반 철도 발달로 인해 식재료 유통업도 함께 발달했다. 신선한 생선을 멀리 운반할 수 있었고 북해에서는 얼음을 저장할수 있는 시설이 갖춰지면서 가자미, 해덕, 대구 같은 생선이 안정적으로 발달, 튀김유 생산 기술도 발전 기름값이 저렴해지면서 튀김 요리는 더욱 확산되었다. 그래서 현대식 패스트푸드의 시초라 불리는 음식이 등장한다. 

 

 

생선튀김은 스페인 프르투갈 출신 유대신의 전통요리였는데 유대교 안식일은 39가지 노동을 금지했는데 그 중에 불을 피우거나 요리하는 행위가 포함되었다. 그래서 미리만들어두고 식어도 되는 음식이 필요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생선을 밀가루 반죽에 입혀 기름에 튀겨냈고 상온에서도 오랜 보관이 가능했기 때문에 안식일 음식으로 제격이였다. 그래서 17세기부터 영국에 정착한 유대인들이 생선튀김을 들여온 것이다. 

 

 

이후 런던과 북부 잉글랜드 노동자 거주 지역을 중심으로 피시앤칩스를 팔기 시작했다. 값싸고 든든해서 도시 노동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이것이 전국적으로 퍼져나가면서 영국의 대표음식이 되었다.  이것은 당시 2~3펜스로 약 1700원 정도로 저렴했고 손에 들고 먹기도 편했으며 주문과 동시에 빠르게 튀겨내서 금방 만들수 있는 음식이었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들어있는 고열량 음식으로 노동자의 지친 몸에 에너지를 빠르게 보충해주는 음식이였기 때문에 빠르게 확산된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패스트푸드 특성을 가장 먼저 갖춘 음식이 피시앤칩스였다. 

 

🍟 감자튀김의 기원

두 가지 설이 있다. 17세기 말 겨울에 강이 얼어 고기를 못 잡게 되자 감자를 물고기 모양으로 길게 썰어서 튀겨먹었던 것이 유래. 

다른 설은 18세기 중반 프랑스 파리 퐁네프 다리 근처에서 노점상들이 감자를 튀겨 팔기 시작하면서 이것을 프렌치프라이로 불렀다는 유래가 있다. 

 

햄버거 기원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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