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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History

장진호 전투 : 20세기 최초 미국과 중국의 격돌 (114 -4) 이전내용 6.25 전쟁 : 미국 소련의 최초의 제트 전투기전 114 -36.25 전쟁 발발 후 1950년 7월 1일 한국에 주일미군을 급파했고 7월 8일 영국, 호주, 튀르키예 등에서 유엔군이 합류하게 된다. 6.25 전쟁 때 유엔 깃발을 꽂고 들어온 국가는 16개 국가고 1953년까지 34jangane.tistory.com 20세기 최초 미국과 중국의 격돌 장진호 전투는 함경남도 장진강을 댐으로 막아 생긴 인공호수 장진호에서 벌어진 전투이다. 11월 26~12월 13일까지 17일간 벌어진 전쟁이다. 1950년 미 해병 1사단은 장진호 근처에서 중국군 12개 사단에 포위당하게 된다. 문제는 중국군은 약 12만 명에 달했고 미군은 3만 명밖에 없었다. 이런 상황은 미군 지휘부가 대규모 중국군이 한.. 더보기
영조 건강비결 조선 왕들의 평균 수명은 47세였다. 그런데 영조는 83세까지 살고 52년간 재위했다. 자기 관리의 끝판왕이었다. 건강검진 조선시대 궁궐안 병원 내의원에서 영조가 재위기간동안 진찰받은 횟수는 무려 7284회였다. 평균 한달에 11회정도이다. 소식 영조의 또 다른 비결은 소식이다. 다른 왕은 하루에 5끼의 수라상을 받았으나 영조는 3회로 줄였다. 그 중에 영조의 최애 음식은 검소한 생활 영조는 근검절약이 몸에 배었었다. 사치를 반대했고 아예 법으로 규제하기도 했다. 여자들의 가체도 금지시켰다. 과음을 막기 위해 금주령까지 시행했다. 평창동 강촌쌈밥 맛집 /영조의 장수 비결 및 탕평채 유래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36회] 이번회차에 선녀들은 평창동 강촌쌈밥 식당을 방문했다. 조선 최고 오래 산 영조의 장.. 더보기
겸재 정선 인왕제색도 `진경 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이라고 불리는데 진경 산수화란 본바탕을 가장 잘 나타낸 참다운 경치라라는 뜻으로 자신의 본 것을 느낌 그대로 잘 나타낸 산수화를 말한다. 실제 풍경을 본 뒤에 그림을 그릴 때 강조하고 싶은 부분에 집중하면서 과감하게 삭제할 부분은 삭제하면서 그림 속에 자신의 철학, 사상등 자연이 갖고 있는 본질적 아름다움을 녹여낸 감정을 그린다. 인왕제색도 의미 인왕: 인왕산 제: 비가 개다 색 : 기색& 빛깔 인왕산의 비 개인 경치를 그린 그림이다. 겸재 정선의 가장 친한 친구 이병연이 그림을 그린 날짜로부터 사흘 후 세상을 떠났다. 아프다는 소식에 치유를 바라며 그림을 그린게 아닐까 추측을 해본다. 인왕산의 비가 개인 것처럼 내 친구의 병마도 사라지길 .... 이병연 선생이 여행 다니는.. 더보기
오원 장승업 /혜원 신윤복 그림 읽기 오원 장승업은 화려한 색채, 생동감있는 화풍의 대가였다. 자유분방하고 호방한 성격으로 유명했으며 자신만의 화풍을 만들었던 화가이다. 장승업은 술만 주면 그림을 그렸다는 일화도 있다.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역관 이응헌 집에 기식하며 그림을 그린 장승업이다. 뛰어난 실력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타고난 관찰력과 놀라운 기억력을 바탕으로 동.식물의 특징을 정밀하고 세심하게 표현하며 생명력이 느껴지는 호방한 필치로 큰 인기를 끌었던 화가이다. 장승업의 재주를 좋아한 고종은 그를 궁으로 들여 그림을 그리게 했으나 장승업는 술없이는 그림을 그리기 쉽지 않았다. 그래서 매일 도망을 치곤했다. 장승업의 든든한 후원자로 민영환이 있는데 그래도 얽매이는 삶을 선택하지 않는다. 이 는 러시아에서 발견이 된 작품으로 127년 만.. 더보기
**조선 초기 상업이 발달하지 않은 이유.. 온돌때문이다? [알쓸별잡 3회 중] 5일장의 기원 조선 초기 우리나라는 인구 밀도가 낮았다. 건축가의 관점에서 보면 인구 밀도가 낮다는 건 내 물건을 사줄 사람이 적은 도시를 만들었다는 뜻으로 그것이 바로 온돌 문화 때문이다. 온돌의 구조상 단층의 집이 만들어지고 그 결과 인구 밀도는 줄어들게 되는데 인구 밀도가 낮기 때문에 상거래를 위해서는 날을 잡고 사람이 모여야 장사를 할 수 있었다. 그래서 3일에 한 번씩 장사를 하게 되는 5일장이 생기게 된 것이다. 장사할 국밥집을 차려서 좋은 수익이 나서 돈을 벌었지만 내일은 장사를 할수 없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국밥집만 해서는 돈을 벌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고 그 결과 농업이 발달하고 상업으로는 생계를 이어가기 어렵게 된 것이다. 그래서 조선시대 상업에 종사하는 계층.. 더보기
정조의 수원화성: 상업 도시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했나? 이전글  **조선 초기 상업이 발달하지 않은 이유.. 온돌때문이다?  정조때 지어진 수원화성은 상업을 염두해 두고 만든 도시이다. 원래 조선의 군사전략은 적이 처들어 오면 산성으로 싸우러 가고 주거 지역은 거의 버리는 작전이었다.  열심히 돈을 모야서 쌓아놔도 적이 쳐들어오면 모든 재산을 잃게 되는 상황이다. 그래서 제대로 된 자본주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조는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성으로 둘러싸인 안전한 도시가 필요했다. 그 결과 만들어진 도시가 정조의 수원화성이다.   남북 도로 연결도시의 방어와 경제적 번영을 위한 정조의 원대한 꿈이 깃든 도시가 바로 수원화성인 것이다.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구조는 항상 북쪽이 더 중요하다. 경복궁도 북쪽에 위치해 있고 앞 쪽으로 동서로 연결되어 있는 도로가 중요한.. 더보기
영조 청계천 준설 이유 : 청개천 역사 (수표교 위치) 청계천은 서울을 흐르는 작은 하천이지만, 조선 시대부터 현대까지 서울의 역사와 함께해 온 중요한 수로이다. 청계천의 역사는 조선 태종 때 시작되었으며, 당시에는 '개천'이라고 불렸다. 이후 청개천을 거쳐 지금의 청계천이 되었다. 태종의 개천 정비 사업 청계천의 유래는 (개천->청개천->청계천)으로 이어진다. 청계천은 조선 초기 태종(1411년) 때 한양이 도성화가 되면서 한양의 물길을 정비하기 위해 개천 공사를 시작했다. 한양은 북악산, 인왕산, 낙산, 남산에서 내려온 물이 자연스럽게 모여 흐르는 구조였으나, 남산에 막혀 배수가 원활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홍수가 자주 발생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 수로를 만들었다. 공사는 새벽 4시부터 밤 10시까지만 진행되었으며, 백성들의 과중한 부담을 줄이기.. 더보기
북한이 말하는 인공위성이란? 제 2차 세계대전 중에서 각국들은 좀더 멀리까지 타격할수 있는 무기를 계속 만들고 있었다. 점점 기술 개발이 많이 되서 나중에는 서로 다른 대륙까지 미사일을 보낼 수 있는 기술의 막바지에 이른 상태에서 전쟁이 끝나게 된다. 그것이 대륙간 미사일 ICBM 이다. 국가들은 자신들이 이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한다. 다른 나라가 섣불리 공격하지 못하도록 힘을 과시하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무기라고 말을 할수는 없어서 인공위성이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북한도 1998년 대포동 1호를 처음 발사한 뒤 2016년까지 줄곧 자신들이 발사하는 로켓은 미사일이 아닌 인공위성이라고 주장한다. 더보기
강세황 (김홍도의 스승) 조선 후기 문인화가 표암 강세황이 바로 김홍도의 스승이다. 김홍도는 원근법을 자주 활용하지는 않았지만 강세황의 그림을 보고 원근법의 개념을 깨달았다.강세황은 오늘날 장관급 정2품까지 오른 양반 사대부이다. 그에 비해 김홍도는 몰락한 중인출신이었고 먹고살기도 힘든 지경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양반 강세황은 김홍도를 데려와 돈을 써가며 그림을 가르쳐줬다고 한다. 강세황은 김홍도의 재능을 알아차렸던 것이다. 강세황의 원근법이 국내로 전파되고 시도하기 시작한 작품이 강세황의 개성시가 단원 김홍도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37회 중] 김홍도 김홍도는 조선 최고의 화가이다. 정조와 밀접한 관계였던 김홍도 보통은 화가는 천시 받는 직업이라는 인식이 있다. 그 당시 도화서라는 그림 그리는 jangane.tistory... 더보기
도자기 이름 짓는 법 도자기 이름을 보면 복잡하지만 나름의 법칙이 있다. 이름에 숨겨진 도자기 정보를 알아보자. 시대 (만들어진 시기)- 고려, 조선 등 종류 (흙의 종류)- 백자토, 청자토, 분청토 장식 기법: - 양각, 음각, 투각, 상감, 조화, 인화, 박지, 귀얄, 덤벙, 철화, 진사, 청화 문양 (그려진 무늬)- 모란문, 초화문, 운학문,국화문, 당초문, 쌍학문 등 형태 병,완(사발), 합,잔, 대접, 주자(술주전자), 편병(양면이 납작하고 편편하게 생긴 병) , 침 (베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