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세계대전 중에서 각국들은 좀더 멀리까지 타격할수 있는 무기를 계속 만들고 있었다. 점점 기술 개발이 많이 되서 나중에는 서로 다른 대륙까지 미사일을 보낼 수 있는 기술의 막바지에 이른 상태에서 전쟁이 끝나게 된다. 그것이 대륙간 미사일 ICBM 이다.
국가들은 자신들이 이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한다. 다른 나라가 섣불리 공격하지 못하도록 힘을 과시하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무기라고 말을 할수는 없어서 인공위성이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북한도 1998년 대포동 1호를 처음 발사한 뒤 2016년까지 줄곧 자신들이 발사하는 로켓은 미사일이 아닌 인공위성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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