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Korean History/정치사회

3선 개헌 통과 배경~ 김영삼, 김대중을 통해 본 한국 현대 정치사 흐름읽기 1967년 선거에서 공화당이 다수당이 되면서 3선 개헌에 대한 불씨가 일기 시작했다. 김종필은 자신이 차기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날벼락 같은 3선 개헌 논의가 시작된 것이다. 이에 박정희은 2인자의 배신에 화가 났고 JP 지지자들은 공화당에서 이미 제거 대상이었다. 박정희는 김종필을 회유했고 자신의 지지세력이 없는 상태에서 김종필은 박정희의 국무총리 제안을 수락하게 된다. 그러나 허울뿐인 권력에 불과했고 김종필은 이렇게 만연 2인자의 길로 들어서고 있었다. JP의 합류로 3선 개헌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김영삼 초산 테러 이에 김대중은 3선 개헌 반대 투쟁을 했고 김영삼 또한 3선 개헌 반대 시위를 했다. 이런 중 김영삼 자택 앞에서 초산 테러가 발생한다. 여당은 결국 야당을 따돌리고 투표장.. 더보기
김영삼 김종필 김대중 어떻게 정치에 등장했나? 한국의 현대사는 1950년~2000년대 3김 시대로 한국 정치사의 중심에는 늘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이 있었다. 김영삼 : 민주당의 뿌리 김영삼은 만 25세 당시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등장한다. 이후 무려 9선에 성공한다. 1952년 1차 개헌 당시 국무총리였던 장택산의 비서로 정치에 입문한다. 젊고 잘생겼는데 금수저이기까지했다. 김영삼은 이승만이 속해 있는 자유당 국회의원이었는데 이승만이 장기 집권 계획을 위해 개헌을 또 하겠다고 하니 직접 개헌 반대를 외치게 된다. 그러나 결국 2차 개헌이 의결되자 탈당을 결심한다. 그때가 당시 개헌에 반대한 범야당 연합 '호헌동지회' 가 생기고 김영삼은 이곳에서 활동을 시작하는데 이것이 민주당의 뿌리가 된다. 김종필 제일 논란인 문제는... 5.16 군사정변부터 제.. 더보기
백두산 화산 폭발 2025년 가능성 있다 ! 한반도의 활화산 백두산은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나무들이 말라가고 천지 주변 수온이 80도까지 상승했다. 백두산은 약 1000년전 서기 946년에 역대급 규모로 폭발했었다. 그런데 이런 백두산이 2025년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백두산은 100년 주기로 분화한다는 가설이 있다. 가장 최근 1925년에 분화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100년 주기로 가정하면 2025년이 분화 주기인 것이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백두산 주변에서 이상징후가 많이 포착되었다. 백두산 지역에 지진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 북한에 지진국이 있는데 북 내각 소속 기구로 1971년 5월 김일성의 내각 명령 제 15호에 따라 설립되었다. 150여명의 과학자와 수백명의 연구진이 활발히 .. 더보기
전기 뜻 , 무엇인가? /석탄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신재생 에너지 문제점은? 전기의 어원 인류가 전기를 인식하고 활용한 것은 문명이 시작된 이후이다. 전기를 영어로 electricity라고 부르는데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탈레스가 호박보석을 모피에 문질렀는데 가벼운 물체가 달라붙는 호박보석에서 정전기가 일어나는 현상을 보고 호박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호박의 그리스어가 electron이다. 전기는 어디서 왔나? 전기는 발전소에서 만들어진다. 화력 발전소의 전기는 석탄으로 불을 지펴서 물을 끓여서 만들어진다. 전기는 결국 땅속의 석탄에서 온 것이다. 그렇다면 석탄은 어디서 왔는가? 석탄은 3억 년 전의 나무가 죽어서 썩지 않은 채 쌓인 것으로 그때만 나무가 썩지 않았다. 석탄은 결국 3억 년 전의 나무에서 온 것이다. 그 당시는 나무가 최초로 몸체를 단단하게 만드는 고분자 리그닌을.. 더보기
신당동 힙당동 !? 가수 이효리가 신당동 빌딩을 매입했다는 얘기로 한동안 신당동은 시끄러웠다. 그래서 일까? 신당동이 힙의 성지가 되고 있다. 노포가 늘어선 중앙 시장에 전파는 가게, 생선 파는 가게, 널어놓고 쌀을 파는 가게들이 있지만 그 옆에 소위 젊음이들의 힙 플레이스가 공존한다. 구석구석 작지만 독특한 가게들이 숨어있다. 이색 컨셉으로 볼거리가 다양해지고 있다. 힙 플레이스 : 아는 사람만 가는 곳 핫 플레이스: 누구나 알고 있는 곳 요즘 힙 플레이스들은 간판이 없다. 아는 사람만 SNS 로 조사해서 간다. 신당동은 원래 신을 모시던 당이 있던 데라서 신당동이다. 그래서 신당동에는 무당집이 많다. 그 콘셉을 그대로 살린 주점이다. 떡볶이 역사 (신당동 타운 마복림 할머니 즉석 떡볶이/어묵 역사 등) 떡볶이의 역사 조.. 더보기
북한이 말하는 인공위성이란? 제 2차 세계대전 중에서 각국들은 좀더 멀리까지 타격할수 있는 무기를 계속 만들고 있었다. 점점 기술 개발이 많이 되서 나중에는 서로 다른 대륙까지 미사일을 보낼 수 있는 기술의 막바지에 이른 상태에서 전쟁이 끝나게 된다. 그것이 대륙간 미사일 ICBM 이다. 국가들은 자신들이 이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한다. 다른 나라가 섣불리 공격하지 못하도록 힘을 과시하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무기라고 말을 할수는 없어서 인공위성이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북한도 1998년 대포동 1호를 처음 발사한 뒤 2016년까지 줄곧 자신들이 발사하는 로켓은 미사일이 아닌 인공위성이라고 주장한다. 더보기
주한 미군 트래비스 킹 판문점 월북 사건/ 그는 왜 북한으로 간 걸까? 2023년 7월 18일 판문점을 견학 중이던 미군 한명이 돌연 군사분계선을 넘어서 월북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트래비스 킹이라는 주한미군 병사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돌연 월북한 것이다. 불과 넘는데 10초도 안걸렸다. 1962년 이후 미군의 월북은 61년 만에 일어난 일이었다. 미국도 충격에 빠지긴 마찬가지였다. 이 사건은 미국 백악관, 국무부, 국방부 장관들이 모두 논평을 내놓은 것으로 얼마나 큰 사건인지 알수 있다. 월북한 2023년 7월 18일은 1981년 이후 미 핵잠수함이 핵미사실 20개를 싣고 42년만에 부산에 기항한 날이었다. 함체 길이 170m 폭 13m 로 켄터키함에 장착된 탄도미사일 20기는 북한 전역을 초토화 시킬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월북 사건으로 모두 묻혀버렸다. 트래비스 킹 .. 더보기
숭례문 방화사건 범인 누구? 범행이유 현재 남대문 시장 앞에 있는 숭례문은 원형의 것이 아니다. 2008년 2월 화재로 전소되었던 것을 복원한 것이다.예를 숭상한다는 뜻의 숭례문은 조선의 수도 한양도성의 정문으로 600년 동안 굳건히 그 자리에 위치해 있었다. 그러나 한순간에 우리의 국보 1호는 화재로 사라져 버렸다.  숭례문 방화이유실시간으로 중계된 화재 현장에 온 국민이 충격에 빠졌다. 안타깝게도 숭례문은 석축만 남기고 모두 전소되었다.그러나 더 욱 충격적인 것은 이것은 단순 사고가 아닌 고의에 의한 방화였다. 방화범은 70대 남성으로 철학관을 운영하다 택지개발에 자신의 토지보상그이 적다는 이유로 불만을 품고 방화를 저질렀던 것이다.              방화범은 생수병 3통에 니스를 담아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2008년 2월 10일.. 더보기
코로나 19, 사스, 메르스 모두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다! 그 다음은 라사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 이름 유래 2002년도 사스를 시작으로 2012년 사우디에서 시작된 메르스를 거쳐 2019년도 코로나 19까지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이다. 태양 주위에 빛나는 코로나 현상을 닮아 붙은 이름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실 100년전에 발견된 바이러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심이 없었던 것일까? 이 바이러스는 주로 사람이 아닌 동물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1960년대 중반 으로 처음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전파되는 일 이 벌어진다. 그러나 이때도 그냥 감기 정도 증상으로 별다른 관심 없이 넘어갔다. 사스 발생 그러다가 2002년 사스 바이러스(SARS) 가 발생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도 죽일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사스는 약 2~10일.. 더보기
원숭이두창 이야기 (증상 및 감염경로, 인수공통감염병) 원숭이두창 최초 발견 1970년대 콩고의 한 마을에서 세계 최초로 9살 소년에게서 원숭이 두창이 처음 사람에게서 발견됐다. 처음 발견된 것은 1958년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서 실험실에서 원숭이들이 원인 모르게 감염이 되었다. 사람 두창(천연두)과 증세가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이 원숭이 두창이라 이름 붙였다. 이후 수십년 동안 중앙아프리카 서아프리카에서만 발병됐던 풍토병이었는데 2022년 갑자기 아프리카를 넘어 전 세계로 퍼지게 되었다. 현재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원숭이두창 사례가 빠르게 확산되어 가고 있다. 표면적으로 들어난 감염자는 실제보다 훨씬 적은 수치일 것이다. 원숭이두창 증상 최대 3 주의 잠복기가 있고, 발열 등의 증상이 발현된 이후 하루에서 3일 내에 발진이 시작된다. 처음에는 피부 일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