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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History/@ Here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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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우체국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근대 건축물로,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사적 제291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기본 정보

  • 주소: 경남 창원시 진해구 백구로 40 (통신동)
  • 위치: 북원로터리 이충무공 동상에서 도보 5~10분 (중원로터리 방향으로 걸어가면 바로 나와요)
  • 운영시간 (2026년 기준)
    • 평일: 09:00 ~ 18:00 (우편/창구)
    • 금융: 09:00 ~ 16:30
    • 주말·공휴일: 휴무 (느린우체통은 24시간 가능)
  • 문의: 055-542-0005
  • 주차: 가능 (건물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 군항제 때는 일찍 가세요)
우체국 내부

🏛️ 건축적 특징 (러시아풍 절충식 목조건물)

1912년 준공된 이 건물은 단층 목조건물이지만, 외관은 매우 당당하고 화려합니다. 당시 진해에 러시아 공사관이 있었던 영향으로 러시아풍의 건축 양식이 도입되었습니다.

  • Y자형 대지: 도로가 만나는 삼각형 모양의 대지 형태에 맞춰 지어졌습니다.
  • 지붕과 창문: 반원형의 채광창과 동판을 입힌 지붕이 특징적입니다. 본래 지붕과 난간에 사용된 동판은 제2차 세계대전 말기 일제가 무기 제작을 위해 뜯어갔던 아픈 역사가 있으며, 현재의 모습은 이후 복원된 것입니다.
  • 현관 기둥: 입구 양옆에는 배흘림(엔타시스)이 있는 토스카나 양식의 기둥이 세워져 있어 위엄 있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조선 말기 1884년에 근대 우편제도가 시작되었다. 개항 이후 무역이 늘어나면서 빠른 소통이 필요해졌다. 그래서 우체국이 만들어졌다.

진해는 1910년대 일본이 해군기지로 개발하면서 우체국과 철도 같은 인프라가 함께 건설되었다. 군사 확장 때문에 행정 통신망이 확대된 것이다.

해방 이후에는 한국 정부가 이 시설을 사용했다. 특히 한국전쟁 시기에는 군인들이 가족에게 편지를 보내는 중요한 공간이었다. 우체국은 희망의 상징이었다.

 

볼거리 & 포토존

  • 러시아풍 절충식 목조건물 (하얀색 외관이 정말 예쁨!)
  • 건물 앞 느린우체통 (1년 뒤에 배달되는 특별 우체통 – 엽서 쓰고 추억 만들기 최고!)
  • 근대문화역사길 안내판 & 주변 산책로

 

📜 역사적 배경

  • 준공: 1912년 10월 25일에 완공되어 그해 11월부터 진해우편국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 용도: 우편, 저금, 전기통신 업무를 처리하던 공공기관 청사였습니다.
  • 보존: 2000년까지 실제 우체국 청사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내부 관람은 제한될 수 있으나 진해 근대사 거리의 핵심적인 랜드마크로서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진해 군항제가 열리는 중원로터리 인근에 위치해 있어, 벚꽃 시즌에는 화려한 꽃들과 어우러진 고풍스러운 건물의 모습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근처의 '흑백다방'이나 '수양회관' 등 다른 근대 건축물들과 함께 둘러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방문 팁 (이충무공 동상 코스와 함께!)

  • 동상 → 진해우체국 → 흑백다방 → 제황산공원 순으로 걸으면 근대문화역사길 1시간 코스 완성!
  • 군항제(3~4월) 때는 벚꽃+우체국 조합이 미쳤어요 (사진 찍는 사람들 많음)
  • 엽서 사서 느린우체통에 넣고 1년 뒤 자신에게 보내기 추천!
  • 주차는 동상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 → 도보로 이동하면 편해요

 

진해 이순신 장군 동상 : 우리나라 최초 /군항제의 시작점

 

진해 이순신 장군 동상 : 우리나라 최초 /군항제의 시작점

진해 이충무공 동상은 1952년 4월 13일 제막된 우리나라 최초의 이순신 장군 동상이다.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북원로터리에 위치해 있으며, 창원시 근대구조물 제1호로 지정되어 있다. 건립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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