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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History

만부교 낙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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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년 고려가 건국되고 10세기 초 왕건이 고려를 건국하던 시기 한반도 서북쪽 시라무렌강 일대에 유목민들의 나라 거란이 세워진다. 훗날 926년 거란은 발해를 멸망시킨다. 약 8년간 고려와 발해는 공존했던 시기가 존재한다. 

 

만월대 = 조선시대때 고려왕궁터를 이르는 말 /도라전망대 북쪽에 있는 개경 =개성

 

개성에서 만월대 발굴사업이 2007~2018년간 진행되었는데 DMZ 안에 있어 남북공동발굴조사가 이루어졌다.  이곳은 2013년 개성역사유적지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었다.  개경은 고려의 수도로 태조 왕건 태어나고 자란 곳에 세운 것으로 만월대는 고려 왕조의 의례적 공간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곳은 거란과 몽골의 침략, 홍건적의 난으로 파괴되는 등 고려 흥망성쇠의 상징적인 곳이다. 

 

 

본궐에서 멀지 않은 만부교

 

만부교 낙타 사건 

942년 거란이 고려와 화친을 맺기 위해 사신 30명과 낙타 50마리를 고려에 보낸다. 낙타는 유목민들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동물이다. 주요 운송수단으로 사용되며 , 털과 가죽은 귀한 양탄자나 옷으로 만든다. 또한 고기도 식량자원이다. 거란이 낙타를 선물했다는 것은 호의가득한 선물이었다. 그러나 왕건은 이 호의를 거절한다.

 

 

 

왕건은 거란이 일찍이 발해와의 맹약을 어기고 멸망시켰으니 이는 매우 무도하여 이웃으로 삼을수 없다고 했다.  이에 왕건은 거란 사신 30명을 유배 보내고 낙타 500마리를 만부교에 묶어 굵겨 죽인다. 

 

 

 

 

만부교는 일만명의 인부가 동원되여 만든 다리로 개경으로 들어가는 초입에 반드시 거쳐야 했던 다리이다. 그러니 수많은 사람이 지나가는 다리 밑에서 서서히 굶어 죽어간 낙타 50마리였다. 그러나 거란이 사건이 난 직후 대응 기록이 없다. 당시 거란에게는 고려말고 더 중요한 세력인 중국의 후진이 있었다. 그리고 943년 만부교 사건 이듬해 왕건은 승하하면서 남긴 훈요 10조가 있다. 

 

 

[ 그날 438]

 

드라마 고려거란전쟁 배경 설명 : 거란이 고려를 공격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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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설명 고려 거란의 26년 전쟁을 승리로 이끈 현종과 강감찬의 이야기이다. 993년~1019년 고려와 거란 사이에 벌어진 전쟁, 고려 제 8대 황제 현종역으로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이 나온다. 고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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