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죽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역사 속 제갈량과 사마의 대결 소설과 어떻게 차이? 132-2 [이전글 ] 사마의 생존비결 제갈량과 사마의 첫 번째 대결 역사 속 제갈량과 사마의 첫 번째 대결은 삼국지 후반후의 맹달이라는 장군을 사이에 두고 벌어진 일이다. 맹달은 위촉오 삼국과 모두 국경이 맏닿아 있는 신성을 다스리고 있었는데 이 지역은 원래 촉나라의 영역이었다. 하지만 맹달은 자신의 이익만 따지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과거 관우가 손권에게 죽어갈때 지원군을 요청했는데도 보내지 않았던 인물이다. 이릉대전 유비, 관우, 조조, 장비의 최후 ↓이전 이야기 적벽대전 속 삼국지 캐릭터 분석/ 삼고초려 의미/ 천하삼분지계 (삼국지 이야기 2.) 208년 적벽대전 조조를 공격한 손권. 유비 연합군은 화공으로 조조를 무너트린다. 한편 적벽의 jangane.tistory.com 이 때문에 유비가 자신을 죽일까 두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