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육조거리는 총 6개의 중앙관청이 있고 조선시대 광화문 광장에 모여있었다. 지금의 광화문광장 위치에 있는 조선시대 육조거리였다. 지금의 광화문 거리와 비슷하다.
- 병조는 군사업무를 총괄하는 관청
- 형조- 법무를 총괄하는 관청
- 공조- 산림, 하천 건축을 총괄하는 관청
- 이조- 관리의 임명과 승진, 좌천 등을 총괄하는 관청
- 예조-국가의 주요 행사를 관장하는 관청
- 호조-인구, 세금, 곡식을 관장하는 관청
여섯 관청의 우두머리가 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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