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광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군함도 이야기 나가사키에 위치한 하시마 섬은 군함도라고 불리는 곳으로 19세기 후반 미쓰비스 그룹이 석탄을 채굴하기 위해 이곳을 개발했다. 그러나 1940년 수많은 조선인들이 강제 지용당한 곳으로 어두운 과거를 숨긴 채 201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이기도 하다. 일본은 이곳을 어떻게 유네스코에 등재시켰을까? 일본 군함도 유네스코 등재 이렇게 했다. 다음은 사도광산 ? (25)1943년 전라북도 익산 면사무소 말단 직원이 15살 최장섭의 집에 와서 다짜고짜 따라 나오라고 한다. 이렇게 모인 아이들은 기차를 타고 부산역에 도착했다. 그리고 갑자기 일본 사람이 나타나 아jangane.tistory.com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