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현종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청지 (양귀비와 현종) 양귀비와 현종의 사랑이 절정에 이른 곳은 화청지이다. 현종은 매년 추워지기 시작하는 10월 추위를 피해 황실 전용 온천탕이자 요양지인 온천궁인 화청지에 갔다. 특히 양귀비와 만나기 시작하면서 화청지에서 정무도 보고 외국 사신도 이곳에서 봤다. 화려한 옥과 대리석으로 장식된 화청지에는 양귀비를 위한 전용 욕탕동 마련되어 있다. 양귀비의 죽음 -> 당 나라 멸망 과정" data-og-description="안록산은 누구? 당 제국의 몰락을 이끈 양귀비와 그의 일가 사치뿐 아니라 양귀비와 현종의 총애를 받았던 안록산이 있었다. 안록산은 체격과 덩치가 매우 크고 이란과 돌궐계 이민족 출신이었" data-og-host="myvoice.wissue.net" data-og-source-url="https://.. 더보기 이전 1 다음